선포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일보]
대기업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KOTRA도 동반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1일 KOTRA에 따르면 협력사와의 협업 성과 공유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서비스수준 협약형 성과 공유제를 도입한다.
올해는 협력분야에 인쇄를 추가하고, 5대 중점 지원모델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상담회 특화 통역인력 교육 ▲서비스 이행 표준 제정 ▲디자인 개발비용 절감 지원 ▲경영자문 및 계약 컨설팅 시행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 협력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21개사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39개사와 협력을 다지게 됐으며 86개국 126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사 추가수요를 발굴하는 등 협력사의 적정이윤보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태식 KOTRA 동반성장위원장은 “상담회 등 대규모 행사개최가 빈번한 KOTRA 업무 특성상 협력사의 도움이 절대적”이라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KOTRA형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