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KOTRA 사장(가운데)과 회의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일보]
서비스 자문단이 정보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돕고 KOTRA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안 및 각 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정책을 알리기 위해 위촉됐다.
2004년 공공기관 최초로 서비스 자문단을 도입한 KOTRA의 서비스 자문단 2.0은 고객중심 서비스 혁신에 한 단계 올라선다.
자문단이 실질적인 서비스 디자인에 참여하는 정부 3.0 취지를 반영해, 대국민 서비스 제안에 대한 최종 평가도 이뤄졌다.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받은 181건의 서비스 제안 중 내부검토를 거친 7건의 제안을 서비스 수혜자인 중소기업을 대표해 서비스 자문단이 평가했다.
특히, KOTRA 운영 B2B 사이트인 Buy KOREA 관련 이메일 무역사기 예방 플랫폼 구축 제안이 1위를 차지해 전자상거래에 대한 국내 기업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국내 중소기업이 마음껏 세계시장을 누비도록 판을 깔아주는 것이 KOTRA의 역할”이라며 “KOTRA와 고객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