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경영난 겪는 소상공인 위한 특례보증 시행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경영난 겪는 소상공인 위한 특례보증 시행

시중금리보다 금리 낮추고 보증비율 확대하는 등 조건완화

기사입력 2016-07-02 13:01:0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구조조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조선업 협력업체 및 지역 소상공인들이 특례보증을 통해 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대출문턱을 낮출 수 있게 됐다.

이번 특례보증은 금리를 시중금리보다 낮추고 보증비율을 확대하는 등의 조건완화를 오는 4일부터 1천억 원 규모로 시행한다.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구조조정 대상 조선사의 1차 협력기업 및 조선사 소재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으로서 협력기업은 2억 원, 소기업·소상공인은 5천만 원 이내에서 최장 5년의 상환기간 내에서 보증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이전에 취급했던 보증만기가 올해 내 도래하는 조선업 협력업체 및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대출원금 상환 없이 기한연장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며, 이미 취급 보증 건의 대출이 연체돼 보증사고가 발생한 조선업 협력업체에 대한 채권보전조치도 올해 말까지 유보하기로 했다.

한편, 조선업을 비롯한 구조조정 지역 경제의 자금사정 및 전반적인 업황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소상공인 또한 경영여건 악화로 은행권 대출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5월 한국은행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제조업의 경우 지난달과 동일한 71을 기록했으나,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며 해당업종 지수의 하락폭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확대를 통해 구조조정 피해지역 소상공인 등에 대한 시중은행의 자금공급이 경색되지 않도록 금융기관 등과 정책공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 등에게 미치는 조선업 구조조정의 여파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녕하세요. AI와 로봇에서부터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 나나가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