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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전기동, 생산자 매도 헤지로 하락 마감(LME Daily Report)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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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전기동, 생산자 매도 헤지로 하락 마감(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07-06 1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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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5일 비철금속은 알루미늄을 제외하고 하락 마감했다. 전기동의 경우 브렉시트 이후 가격이 오르며 생산자들의 매도헤지 수요를 자극했고, 일부 투기자들의 차익실현과 전기동 재고 증가로 인해 매도세를 촉발시켰기 때문이다.

전기동 재고는 1만 525톤이 증가해 19만 8925톤을 기록했다. 알루미늄 일본 구매자들은 전분기보다 23%가 낮은 톤당 $90~$93 에 3분기 구매계약을 맺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또한 유가는 공급과잉과 글로벌 수요 둔화 우려로 5% 가량 하락했으며, 파운드는 1985년 9월 이후로 달러당 $1.31 이하로 하락했다. 브렉시트 이후 불확실성 확대와 경제전망이 밝지 않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와 다음 주 중국의 외국인 투자 지표, 물가상승률, 무역수지 GDP 등 발표를 앞두고 있다.

중국인민은행이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고 브렉시트로 인해 아시아 중앙은행들의 스탠스가 통화정책 완화로 돌아서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역시 브렉시트로 인해 금리인상 가능성 마저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발 수요 부재와 위험자산 회피로 인해 가격 하락 후 중국등 경기 부양 기대감이 시장을 돌려세울건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은 중국발 지표들이 부재하지만 원유와 달러의 움직임에 따라 비철금속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할 것으로 보인다. 유일하게 상승한 알루미늄 역시 재고증감을 눈여겨 봐야할듯 하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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