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해 한-미얀마 교역은 약 12억 달러로 규모가 크진 않지만, 신정부 출범 이후 점진적인 교역증가가 기대되며 한국은 미얀마 7위 투자국으로 섬유봉제 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약 25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6일 KOTRA 본사에서 KOTRA 김재홍 사장은 KOTRA가 수립한 마스터플랜에 따라 지난 4월 미얀마 상무부 내 무역투자 진흥조직으로 설립된 미얀트레이드 출범을 축하하고, 인력양성, KOTRA 전문가 파견 등 조기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딴 민 미얀마 상무부 장관은 54년 역사의 KOTRA 무역투자진흥 노하우를 계속 전수받을 수 있도록 인력교류 확대, 기관 간 정보 교류, 2단계 발전방향 등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미얀트레이드는 양국정상 간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KOTRA를 모델로 한 미얀마 무역투자 진흥조직으로 KOTRA와 KOICA는 2014년부터 공동으로 미얀마 무역투자진흥기구 마스터플랜 수립 및 발전역량 강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미얀마, 한국에 지속적 협조 요청
韓, 신정부 출범 이후 점진적 교역증가 기대
기사입력 2016-07-06 1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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