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친환경에너지타운이 충남 아산에 세워진다. 환경부는 홍천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하수처리장, 쓰레기매립장과 같은 기피·혐오 시설 부지를 활용해 바이오가스, 태양광과 같은 재생에너지를 생산·판매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 향상에 기여하면서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산 친환경에너지타운은 생활폐기물 소각장의 폐열, 가축분뇨시설의 바이오가스 발전 폐열을 세탁공장, 곤충사육농장, 고소득 작물 재배 온실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해 5곳, 올해 5곳 총 10곳의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추가 선정했고 지난해에 선정한 5곳의 경우 내년에 완공된다고 발표했다.
신진수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아산 친환경에너지타운 착공식을 계기로, 홍천 시범사업에서 확인된 환경·에너지 문제 해결, 마을 소득 향상, 일자리 창출, 농촌관광 활성화 등 1석5조의 효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에너지타운, ‘환경과 에너지 문제’ 잡는다
기사입력 2016-07-06 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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