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가상현실(이하 VR)과 증강현실(이하 AR) 기술에 대해 ‘기술영향평가위원회’는 전문가 관점에서 VR이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부문에 가져올 영향을 평가하며 ‘시민포럼’은 일반시민의 입장에서 아이디어 및 권고사항을 제시한다.
올해 VR과 AR 기술에 대한 기술영향평가를 실시할 전문가 그룹인 ‘기술영향평가위원회’와 일반시민으로 이뤄진 ‘시민포럼’ 구성이 완료돼 본격적으로 기술영향평가를 추진한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지난 4월 ‘VR·AR기술’이 기술영향평가 대상기술로 선정된 이후로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10~15년 후 기술이 실현될 미래 모습을 설정하고, 예상되는 긍정적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논의해 왔다.
‘기술영향평가위원회’는 오는 12일 1차 회의를 열어 세부 주제를 토대로 논의가 시급한 이슈를 설정해 심도 있게 평가해 나갈 예정이며 ‘시민포럼’은 오는 23일 회의를 시작으로 온라인상으로 기술영향평가위원회와 상시 교류하면서 논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미래부 윤헌주 과학기술정책관은 “VR·AR기술의 활용범위가 엔터테인먼트, 교육, 의료 등 일상생활에 광범위하게 걸쳐져 있는 만큼 일반 국민들도 적극 참여해 신뢰도 높은 평가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VR·AR기술 가져올 미래모습 평가
기술영향평가위원회·시민포럼, 기술영향평가 추진
기사입력 2016-07-11 19:10:12
김영근 기자 k2five@kidd.co.kr
산업2부 김영근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