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5일] 중국 GDP 상회와 미국 산업생산 상승(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07-18 11:29:03
[산업일보]
15일 비철 금속은 중국의 2분기 경제 성장률이 예상치 6.6% 소폭 상회한 6.7%를 기록했다.
소매 판매가 10.6%로 예상치 9.9%를 넘어서는 등 긍적적인 결과를 보임에 따라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미국 지표 발표 이후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며 하락 반전하고 말았다.
주목할만한 것은 상해 전기동 재고의 급증이다. SHFE 전기동 재고는 전주대비 9.3%(15,069mt)이나 증가하며 실물 수요 둔화 및 공급 과잉 의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Citi의 애널리스트 David Wilson은 투자자들이 중국의 GDP 상승 및 경기 부양 기대감에 재고 증가를 외면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칠레 연안의 높은 파고로 인해 수출 물량 선적이 난항을 겪어 단기적으로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Argonaut 증권 홍콩의 애널리스트 Helen Lau는 "역사적으로 기상 악화에 따른 수급 악화 문제를 항상 겪어왔다"며 단기적으로 가격 상승 가능성을 전망했다.
이번 주 주목할만한 이벤트로는 목요일 ECB 금리결정과 금요일 유로존 및 미국 제조업 PMI 지수 등이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15일 비철 금속은 중국의 2분기 경제 성장률이 예상치 6.6% 소폭 상회한 6.7%를 기록했다.
소매 판매가 10.6%로 예상치 9.9%를 넘어서는 등 긍적적인 결과를 보임에 따라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미국 지표 발표 이후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며 하락 반전하고 말았다.
주목할만한 것은 상해 전기동 재고의 급증이다. SHFE 전기동 재고는 전주대비 9.3%(15,069mt)이나 증가하며 실물 수요 둔화 및 공급 과잉 의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Citi의 애널리스트 David Wilson은 투자자들이 중국의 GDP 상승 및 경기 부양 기대감에 재고 증가를 외면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칠레 연안의 높은 파고로 인해 수출 물량 선적이 난항을 겪어 단기적으로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Argonaut 증권 홍콩의 애널리스트 Helen Lau는 "역사적으로 기상 악화에 따른 수급 악화 문제를 항상 겪어왔다"며 단기적으로 가격 상승 가능성을 전망했다.
이번 주 주목할만한 이벤트로는 목요일 ECB 금리결정과 금요일 유로존 및 미국 제조업 PMI 지수 등이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온라인 뉴스팀 kidd@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