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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ICT 시장 주목하라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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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ICT 시장 주목하라

수출확대 위해 세르비아 중간 공급기업 협력

기사입력 2016-07-28 10: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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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ICT 시장 주목하라


[산업일보]
세르비아의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산업규모가 지난해 GDP의 5.0%로 전년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추산되면서 ICT 시장이 뜨고 있다.

KOTRA 베오그라드 무역관에 따르면 세르비아 ICT 산업규모는 2014년 GDP의 4.3%로, 2013년 6.1% 대비 1.8% 감소했고 2014년 재정적자는 GDP의 5.5%로 위험 수치에 도달했다. 세르비아 정부는 ICT 산업을 ▲ICT HW ▲ ICT SW ▲ ICT Service 등으로 구분·육성하고, 연간 GDP의 0.8% 내외를 투자한다.

그러나 경쟁국에 비해 세르비아의 ICT 환경은 좋지 않다. WEF(World Economic Forum)는 세르비아 IT 환경을 148개 국가 중 80위로 발표했다. 이는 불가리아 73위, 보스니아 68위, 크로아티아 46위, 몬테네그로 52위 등 주변국에 비해 낮은 순위다.

최근 세르비아의 IT 시장은 2014년 IT시장 규모가 43억3천100만 유로로 평가되며, 전년대비 1.0% 미만 성장했다. 이는 HW인 PC 산업에서의 -4.5% 하락이 주요인이다. 또한 2014년은 전년대비 성장률은 낮아졌으나 시장규모는 소폭 증가했다.

2014년 SBRA의 자료에 따르면 세르비아 IT 기업 중 소프트웨어(SW) 개발, IT 컨설팅, IT 장비 지원 등으로 정식 등록된 기업은 1천786개사, 인력은 1만1천3명, 매출 6천200만 유로, 수익은 620만 유로다.

세르비아는 작은 시장이면서도 글로벌 IT 기업의 거점 연구소가 소재해 있어 소프트웨어(SW), 어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의 경쟁력이 뛰어나다. 한국의 지난해 세르비아 수출 순위는 100위로, 연도별 수출액은 지난해 7천300만 달러, 2014년 6천300만 달러, 2013년 5천800만 달러 등이다.

세르비아 시장의 특성은 소량 다품종으로 필요한 상품을 서부유럽을 통해 구매하는 구조다. 자체적인 재고물품을 보유하지 않고, 고객이 구매하는 경우 그때 서부유럽 쪽 공급자에게 주문해 1~2개월 기다리는 구조다.

KOTRA 베오그라드 무역관측은 “현재 세르비아에 대한 인식 부족이 관심 부족으로 나타남에 따라, 주변국에 비해 시장조사 출장조차도 부족한 실정”이라며 “세르비아로의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기존 유통망은 서부유럽 계열의 기업이 장악함에 따라 현지 전문 딜러, 세르비아 중간 공급기업과 협력 등을 통해 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세르비아 정부의 인력감축에 따른 생산성 효율화 정책으로 E-Gov, 시스템 장비 등에 신규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현 시점에서 해당 분야에 경쟁력 있는 기업의 직접 진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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