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올해 상반기 신설법인은 4만8천263개로 2000년 이후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4만8천개를 돌파함으로써 지난해 실적을 다시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설법인은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한 4만8천263개를 기록해,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신설법인 동향의 주요 특징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23.1%, 제조업 18.6%, 건설업11.1% 등의 순으로 설립됐다. 대표자 연령은 40대 37.2%, 50대 26.0%, 30대 21.9% 순이다.
지난달 신설법인의 주요 특징은 업종별로 도소매업 25.0%, 제조업 19.6%, 부동산임대업9.8% 등의 순이며 대표자 연령은 40대 36.7%, 50대 26.3%, 30대 21.5% 순으로 법인 설립이 활발했다.
올해 상반기 신설법인은 서비스업 중심의 법인창업 증가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서비스업 신설법인은 제조업 법인 설립이 구조조정 지속 등으로 부진했음에도 전체 법인 증가를 견인했다.
서비스업 중에는 도소매업, 영상정보서비스업 등이 높은 법인증가를 보였으며 특히, 영상정보서비스업은 빅데이터 등 정보화서비스 수요 증가가 법인 설립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신설법인 최대치 기록
4만8천개 돌파해 지난해 실적 돌파 예상
기사입력 2016-07-28 15: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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