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 日, 1천320억 달러 규모 재정 지출 승인(LME Daily Report)
2일 비철금속 시장은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었다는 예상으로 달러화가 하락한 것에 펀드 등의 매수세가 가해지며 장 중 강세를 보이다 장 후반 전일과 마찬가지로 원유 가격이 하락 반전되면서 대부분의 품목이 보합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Copper는 전일 종가 수준에서 소폭 하락한 $4,865로 장을 시작했다.
Asia 장에서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며 소폭 상승한 이후 London 장 들어서서 일본의 경기 부양책으로 한 때 $4,900 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4,900 선을 내주며 큰 상승 동력을 얻지는 못했다.
곧 이어 발표된 미국의 개인 소비 지표가 예상을 하회한 것으로 발표되자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감소한 것으로 판단했고 이로 인해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질 것으로 점쳤다. 이에 따라 달러화가 약세를 이어나가며 비철금속 가격에는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했다.
장 초반 강세를 보이던 원유가 하락 반전하며 전일 다시 $40선 밑으로 내려오자 이에 영향을 받아 비철금속 역시 상승세를 대부분 반납하며 장을 마감했다.
전강후약의 장세를 보인 가운데 장 후반 약세 역시 이틀 연속 원유 약세가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정부는 대규모 부양책을 승인했고 이를 위해 채권을 발행할 여지도 있어 보인다. 일본 중앙은행 역시 부양책을 축소하지 않을 것이라는 단호한 의지를 표방하며 일본에서는 지속적으로 수요 진작과 환율 절하를 위한 노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움직임이 비철금속에는 직접적으로 와 닿지 않는 모습이다. 3일 역시 2일처럼 달러와 원유에 의해 움직일 것으로 보이며 큰 폭의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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