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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아연 수급 악화 우려에 15개월래 최고 수준 상승(LME Daily Report)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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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아연 수급 악화 우려에 15개월래 최고 수준 상승(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08-11 14: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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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비철금속은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전반적인 강세를 기록했다.

최근 수급 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아연, 주석, 니켈은 각각 15개월, 18개월, 12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서며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Standard Bank의 애널리스트 Leon Westgate는 "투자자들은 프리미엄 상승을 기다리고 있으며, 연말쯤에는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는 그동안 관망하던 매수 대기 세력들이 뛰어들기 시작할 것"이라며 아연 가격의 추가 상승을 전망했다.

10일 아연 재고는 2만9천 톤이나 급증하며 2015년 11월 이래 최고 수준인 43만7천725톤을 기록했다.

International Stainless Steel Forum(ISSF)는 올해 1분기 전세계 STS 생산량이 1천30만 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0.4%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의 생산량이 3.8%에서 5.2%로 크게 증가한 점이 전체 생산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STS 생산량 증가는 니켈 수요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최근 필리핀발 공급 우려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니켈 가격에 추가 상승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Scotia Bank는 올해 금 가격이 약 28% 가량 상승하며 2년래 최고 수준에 올라섬에 따라 전세계 금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과 인도의 수요가 15~20% 가량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가격 상승으로 보석류 등 전통적 수요가 감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보유하고 있던 금을 매각하며 인도의 금 스크랩 공급량이 올해 120~180톤으로 지난해 80.2톤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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