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근 중국은 제조업에 로봇을 대거 도입하며 제조업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장인정신’을 강조하는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중국 북경상보는 ‘로봇시대, 장인정신 필요하다’라는 기사를 통해 “기계 생산이 확대되면서 제품의 정밀도와 품질은 더욱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으며 과학기술이 발달할수록 장인정신 또한 갈수록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중국은 인구 감소에 따라 노동력이 줄어들고 있으며 인건비증가로 인해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미국 한 자문기구에 따르면 중국연안 지역 노동력 원가는 이미 미국 본토 일부 지역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한다.
북경상보는 “인구가 감소하고 인건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제조업 업그레이드 및 전환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앞으로 중국업체들이 장인정신을 발휘해 품질의 극대화를 추구한다면 시장에서 우위를 점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