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천연가스 수출로 국익 확대 중인 이스라엘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천연가스 수출로 국익 확대 중인 이스라엘

천연가스 관련 기자재·설비 수요 증가 예상

기사입력 2016-08-12 14:29:3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천연가스 수출로 국익 확대 중인 이스라엘


[산업일보]
이스라엘이 천연가스 수출 승인 이후 이집트, 터키 등에 천연가스 수출을 희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관련 업계는 이스라엘 천연가스 시장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KOTRA 텔아비브 무역관에 따르면 현재 레비아탄 가스전 개발은 규제 도입이 지연되면서 정체된 상황이나, 요시 아부 델렉 CEO에 따르면 수개월 내로 규제가 정비되고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될 전망이다. 2019년부터 가스전 개발에 따른 본격 생산이 가능해져 이스라엘 천연가스 수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이스라엘은 이집트로부터 천연가스를 수입해왔으나 지난 2012년 이집트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파이프라인이 훼손되면서 천연가스 수입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천연가스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훼손된 파이프랑니을 재건축해 대(對)이집트 수출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협소한 영토와 천연자원 부족으로 전체 에너지 수요의 85% 이상을 해외에 의존해왔으나 2009년과 2010년 지중해 연안에서 대형 가스전이 잇따라 발견됐다. 이후 2013년 6월 23일 천연가스 40% 수출을 허용했다.

발견된 타마르, 레비아탄 대형 가스전은 환산가치만 각각 500억 달러, 900억 달러에 달하며 레비아탄 가스전의 경우 지난 10년 간 지구촌에서 발견된 천연가스전 가운데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가스전으로 알려졌다.

KOTRA 텔아비브 무역관 측은 “천연가스 개발에 이어 수출이 허용되면서 천연가스 인프라 구축 및 수송 관련 기자재와 설비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 관련 업계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젝트 발주처를 대상으로 관련 기자재를 직접 공급하는 방안 외에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진출하는 것도 초기 시장 진출 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발주처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오일·가스 분야 프로젝트의 경우 벤더 등록이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에이전트를 통하는 게 필수조건은 아니나, 체계적인 시장 관리를 위해 전문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언급했다.

안녕하세요. AI와 로봇에서부터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 나나가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