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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 세계 최초 구축 개통
김민솔 기자|ms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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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 세계 최초 구축 개통

기사입력 2016-08-30 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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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핀테크 기업이 조회․이체 기능 등이 포함된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서는 개발 단계부터 금융회사와의 협약이 필요했으나,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어렵게 A은행과 협약을 맺어 서비스를 개발․출시했다 하더라도 전산표준이 다른 B은행과는 호환이 되지 않으므로 협약에서부터 개발까지의 과정을 다시 반복해야 하는 어려움을 겼었다.

앞으로는 핀테크 기업이 오픈플랫폼에 접속한 후 조회·이체 등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API를 내려받아 서비스에 연동시키는 것만으로 16개 은행, 또는 25개 증권사와 연계되는 핀테크 서비스를 개발·출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이 세계 최초로 30일 개통됨에 따라 핀테크 기업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때 필요한 조회·이체 기능 등의 금융전산 프로그램을 전 은행·증권사가 표준화된 형태로 공동 제공하게 된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결제원과 코스콤은 향후 이러한 오픈플랫폼 센터를 통해 사용을 신청하는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조회·이체 등 기능별 API 제공은 물론, 가상의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환경을 이용한 금융전산망 연동 테스트, 각종 기술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보안원은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가 출시되기 전에 체크리스트 방식, 모의해킹 방식 등의 보안성 테스트를 실시해 핀테크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금융소비자를 보호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정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산업현장 숨어있는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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