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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기계·도정·플라스틱·전기기계 '잠재력 높다'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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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기계·도정·플라스틱·전기기계 '잠재력 높다'

한국 중소기업, 중남미 시장 진출 위해 칠레와 협력

기사입력 2016-09-07 14: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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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기계·도정·플라스틱·전기기계 '잠재력 높다'
[산업일보]

한국 중소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한-칠레 양국의 중소기업 전담부처간 1차산업 중심인 칠레의 제조업 성장 및 산업 다각화와 중남미 시장 공동진출을 목표로 두 나라가 보유한 장점들이 결합된 구체적인 협력이 본격화된다.

한국 중소기업청과 칠레 생산진흥청(CORFO)은 6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제1차 한-칠레 중소기업 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청과 생산진흥청(CORFO)은 글로벌 창업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술 창업자 상호진출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최근까지 생산진흥청과 한국 기술창업자의 칠레 스타트업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 협의해 왔다.

칠레 기계·도정·플라스틱·전기기계 '잠재력 높다'
사진 왼쪽 에두아르도 비뜨란 꼴로드로(Eduardo Bitran Colodro) 생산진흥청장,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주영섭 중소기업청장과 에두아르도 비뜨란 꼴로드로(Eduardo Bitran Colodro) 생산진흥청장이 수석대표로 개최된 이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다양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이번에 양측 간 합의된 경제협력 사업의 주요내용을 보면 우선 협력분야는 글로벌가치사슬(이하 GVC) 참여 또는 전략적 제휴를 통한 제3국 진출을 위해, 칠레의 GVC 잠재력이 높은 기계, 도정, 플라스틱, 전기기계 분야 등이다.

'기술교류·매칭사업'에 기술이전, 반조립 부품(CKD, Complete Knock Down), 현지투자 등 구체적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시켜 실행을 담보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은 정책지원 차원에서 기술교류 기반 비즈매칭 등 칠레측 관심사항을 우선 반영하고, 기술개발(R&D)․금융․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토탈 패키지(Total Package)를 마련키로 했다.

두 기관 간 파일롯(Pilot) 프로젝트로 3~4개 컨소시움(Consortium)을 선정해, 협력사업을 지원하고, 성과에 따라 정식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중기청은 한-칠레 중소기업 공동위를 양측간 협력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중남미 개방경제 및 혁신국가로 부각되는 칠레와 중소기업 분야 협력사업 발굴기회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세계적인 창업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칠레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한국의 기술창업자 해외진출 성공률 제고 및 우수 외국인의 국내창업 유인과, 칠레 산티아고에 비즈니스 인큐베이터(BI) 설립(오는 12월) 추진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 진출의 유리한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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