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8일 전기동은 전주 목요일의 2주래 고점 턱밑에서 거래되는 양상을 보였다. 가격이 힘을 받은 요소는 런던 거래소의 전기동 재고 감소와 달러의 약세라고 볼 수 있는데 세계 최대 비철 소비국인 중국의 수입 부진에도 가격은 지지를 받는 모습이었다.
런던 금속 거래소의 3주만의 재고 감소는 부진했던 수요가 계절적인 문제였음을 시사한다.
전기동 재고는 1천375 톤 감소한 33만9천600 톤으로 집계됐으며 가격은 오피셜 가격 기준 0.3% 하락했다.
소시에테 제네랄의 애널리스트 로빈 바 에 따르면 "모든 금속은 달러의 약세에 지지를 받는 중이며 낮은 금리 역시 이에 기여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달러는 유로의 금리가 동결됨에 따라서 하락했으며 미국 경제지표가 이번 달 금리인상을 어렵게 만들음에 따라 꾸준히 하방압력을 받고 있다는 말로 풀이된다.
이 애널리스트는 "전기동과 알루미늄은 과잉공급에 의해 꾸준히 하방압력을 받을것이며 아연과 니켈처럼 공급과잉이 덜한 비철금속이 오를것"으로 예상했다.
9일엔 중국과 미국의 경제지표가 발표된다. 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가 발표되며 시장은 미국 연준 금리에 집중할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9월8일] 전기동 재고 3주만에 감소(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09-09 10: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