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현대위아는 미국 시카고에서 시카고국제공작기계전에 참가해 메인 홀에 대규모 부스를 차리고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현대위아는 올 상반기에 선보였던 최신 제품을 IMTS 2016에 전시했다. 머시닝 센터, CNC 터닝 센터, 수직/수평 머시닝센터, CNC 보링 센터, FA라인 센터 등 다양한 제품들이 참관객 앞에 선보였다.
부스에 진열된 제네시스 G80 차량도 참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제네시스 G80 차량의 자동변속기, 엔진 블럭, 트랜스미션 등은 현대위아 공작기계를 통해 가공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자동차와의 친밀한 협력 관계를 과시했다.
하스, 화낙, 마작, DMG MORI 등 글로벌 공작기계 업체들이 입지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현대위아도 지난 1996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IMTS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해왔다.
현대위아 스티븐 리 서비스/부품 매니저는 “현대위아의 미국 시장 진출은 국내 동종업체인 두산과 화천보다 늦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현재 틈새시장을 노리며 꾸준히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