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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별 우수한 ATC 46개 신규 지정
김민솔 기자|ms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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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별 우수한 ATC 46개 신규 지정

성장 잠재력 있는 기업에 연구개발·해외진출 지원

기사입력 2016-10-25 2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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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올해 우수기술연구센터(이하 ATC) 46개를 신규 지정한다. 성장 잠재력 있는 ATC 기업에게 연구개발, 해외진출 등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25일 엘타워에서 ‘2016년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선정된 기업에게는 ATC 지정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

ATC 사업은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부설연구소에게 핵심기술 연구개발비를 지원해 글로벌 제품 생산 등 세계적인 연구역량을 갖는 연구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규 ATC 기업으로 선정된 46개 기업은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성과 잠재역량을 보유한 유망 중소·중견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지정서 수여식에서는 ATC 과제를 통해 우수한 성과 창출에 기여한 5명의 연구자들에게 그간의 노고와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하며 제7회 ATC 기술혁신상을 수여했다.

또한 ATC 기업들에게 연구개발에 따른 성과를 적시에 사업화될 수 있도록 특허지원 및 해외진출을 위한 2건의 MOU가 체결됐다. 먼저 연구개발 수행단계에서 보다 질 높은 특허를 산출하기 위해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지식재산전략원 간 MOU를 체결해 특허기술동향조사, 특허전략 수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기술개발 이후 사업화를 촉진하고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 ATC협회와 KOTRA 간 MOU를 체결하고 해외 무역관을 활용한 해외마케팅 수행을 지원하기로 했다.

앞으로 산업부는 ATC 사업을 통한 기업부설연구소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과제종료 이후에도 ATC협회를 통해 기업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부사업을 연계·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ATC 수행기업 간에 기술·정보교류와 상호 협력을 확대하고자 ‘2016년도 ATC 성과발표회’가 함께 진행됐다.

산업부 정만기 1차관은 “ATC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 부설 연구소를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연구소로 육성하는 산업부의 대표 연구개발 사업으로, 사업성과가 매우 탁월하다”며 “앞으로도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우너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정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산업현장 숨어있는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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