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해외인프라개발사업 발굴부터 금융 투자까지 지원한다.
국토부는 한국기업의 취약한 해외인프라개발사업 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타당성조사 지원 사업과 글로벌 인프라펀드, 코리아해외인프라펀드 등에 금융 투자를 추천할 대상 사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 사업 모집의 경우 사업타당성조사 지원 사업과 금융 투자를 위한 추천 사업으로 구분해 모집함으로써 초기 단계부터 금융 종결단계에 이르기까지 한국기업들이 추진 단계별로 필요한 사항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또 다른 특징은 관리사업지정이다. 타당조사 지원 사업 혹은 금융 투자 추천 사업으로 선정되지 않더라도 기업이 관리사업 지정을 요청하면 금융자문·건설외교 지원 등의 인큐베이팅이 이뤄진다. 앞으로 타당성조사 지원 사업 혹은 금융 투자 추천 사업으로 재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타당성조사, 금융 투자 추천사업 공모와 관련해 신청기업들의 이해를 돕고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하며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해외인프라개발사업 지원
기사입력 2016-11-14 13:42:04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