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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연구개발 부문 ‘선두’ 노동·사회 ‘제자리’
김민솔 기자|ms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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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연구개발 부문 ‘선두’ 노동·사회 ‘제자리’

통계로 본 대한민국 위상, 국가경쟁력 전년대비 하락

기사입력 2016-11-19 17: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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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연구개발 부문 ‘선두’ 노동·사회 ‘제자리’

[산업일보]
빠른 속도로 성장해 온 한국, 통계로 보는 세계속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해 우리나라는 정보통신과 연구개발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노동·사회 분야는 낮은 순위에 머물러 있으며 국가경쟁력 관련 지표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의 ‘2016 세계 속의 대한민국’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ICT 발전지수(2015년, 1위), 인터넷 속도(2015년, 1위), 전자정부지수(2016년, 3위) 등 정보통신 부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GDP 대비 연구개발투자(2014년, 1위), 기업의 연구개발인력(2014년, 5위), 내국인 특허 등록건수(2014년, 4위) 등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그러나 사회, 노동, 삶의 질과 관련된 지표들은 종전의 낮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경제활동 참가율(2015년, 57.9%, OECD 31위), 출산율(2015년, 1.26%, 166위), 연간 노동시간(2015년, 2천113시간, 3위)은 지난해에 이어 하위권에 머물렀고 삶의 질(2015년, 47위, 전년대비 7단계 하락), 시간당 근로보상증가율(2014년, 27위, 전년 대비 25단계 하락)이 전년에 비해 악화됐다.

또한 국가이미지(2016년, 16위, 전년대비 1단계 하락), 국제경쟁력(2016년, 29위, 전년대비 4단계 하락), 투명성지수(2016년, 43위, 전년대비 3단계 하락)가 나란히 하락하며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소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정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산업현장 숨어있는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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