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올 10월 전산업생산은 감소폭을 나타냈다. 통계청에 따르면, 공공행정은 증가했지만 광공업, 서비스업 등의 생산 부진으로 전월에 비해 0.4% 하락했다.
소매판매는 승용차, 음식료품, 의복 등의 판매가 늘어 전월에 비해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 투자가 줄어 전월에 비해 감소했고, 건설기성은 토목공사 실적이 줄어 전월에 비해 아쉬운 모습을 나타냈다.
제조업생산은 자동차, 반도체 등은 올랐지만 1차금속, 통신·방송장비 등이 줄어 전월대비 1.4% 떨어졌다.
생산자제품재고는 자동차, 1차금속 등에서 감소했다. 그러나 반도체, 전자부품 등이 늘어 전월대비 0.1%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식료품, 석유정제 등에서 상승했지만 전자부품, 반도체 등이 줄어 6.2% 감소했다.
생산자제품출하는 자동차, 석유정제 등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하지만 반도체, 통신·방송장비 등이 줄어 전월대비 1.7% 내림세를 보였다.
내수 출하는 전월대비 1.8% 떨어졌고 수출 출하는 전월대비 1.3% 하락했다.
전월대비 증가 업종은 자동차(4.6%), 반도체(3.8%), 화학제품(0.5%) 등이고, 감소업종은 1차속(-4.0%), 통신·방송장비(-18.1%), 전자부품(-3.7%) 등이 있다.
전년동월대비 주요 증가 업종은 반도체(11.7%), 기계장비(4.1%), 화학제품(2.0%) 등이며 감소 업종은 통신·방송장비(-41.7%), 자동차(-8.5%), 금속가공(-7.7%) 순으로 마이너스 성장했다.
제조업 생산능력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0.7%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