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청년 창업 동력으로 부상
공공데이터가 청년 창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경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정자치부와 국토교통부, 중소기업청은 6일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제4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결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모델 발굴 및 기업 지원을 위해 총 35개의 중앙·시도·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결선심사에 앞서 결선 진출 10개 팀의 서비스에 대해 사전소비자반응조사, 창업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시행하는 약 한 달 동안 창업아이템의 사업 역량 보완을 위한 다각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와 서비스 개발 사례가 소개돼 공공데이터를 통해 보다 많은 창업 기회와 편리한 일상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수상자들에게는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창업 컨설팅부터 서비스 홍보까지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무 공간 입주 희망 시 가점부여, 박람회 참가, 유료특허, 보건의료데이터 무료제공, 자금 조달을 위한 보증 지원 및 투자, 창업컨설팅 등의 체계적인 후속 지원이 이뤄진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시상식에서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원스톱 창업지원을 강화하고 ’오픈스퀘어-D나 ‘창업샘터’등 창업 공간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자치부는 관계부처 등과 함께 다가오는 지능정보사회의 기술 혁신에 대비해 사물인터넷 등 지능정보데이터, 민·관 융합 데이터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자율주행자동차 등 국가성장을 견인할 신산업 분야의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