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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가스총회 조직 위원회 출범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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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가스총회 조직 위원회 출범

기사입력 2016-12-07 16: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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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은 7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2021세계가스총회(WGC2021)’ 조직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주형환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글로벌 가스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한국의 대응방향을 제시하고, 한국 가스 신산업의 이정표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WGC2021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는 한편, 정부의 지원 의지도 표명했다.

세계가스총회는 국제가스연맹 주관으로 매 3년마다 개최되며 90여 개국에서 1만5천명 이상이 참가하는 글로벌 가스 산업 최대 국제행사다. 한국은 세 번의 도전 끝에 2014년 10월 국제가스연맹 연차총회에서 2021년 개최지로 선정됐으며 이에 더해 2018년부터 3년 간 국제 가스연맹 회장국으로 취임해 국제가스 산업의 중심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WGC2021의 준비를 위한 전담조직으로서 정부, 지자체, 가스업계 등 관계기관을 총망라해 구성됐으며 본 행사까지 4년 여 남은 기간 동안 국제가스 산업의 비전과 전략을 설정하고 총회 운영 프로그램 준비, 대회 흥행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은 WGC2021의 성공적은 개최 의지를 선포하고 조직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가스 산업 관련 기업, 정부, 국회, 지자체 및 지원기관 등 120여 개 기관에서 약 150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주 장관은 한국 가스 산업이 지난 30년간 서민생활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음을 치하했다. 글로벌 가스 산업의 트렌드로 ▲국제적 기후변화 대응노력 강화 ▲셰일가스 본격화로 인한 글로벌 생산 증가를 언급했으며 한국의 대응방향으로 유연하고 효율적인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천연가스 도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한국 가스 산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시점에서 WGC2021이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했다.

한국이 2018년부터 3년간 국제가스연맹 회장국으로 취임해 글로벌 가스 산업의 비전과 전략,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는 과정에서 유연하고 효율적인 시장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토대로 국내 가스 산업이 새롭게 나아갈 길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피력했다.

한편, 국가적 행사인 WGC2021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 위원회의 열정을 당부하면서도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지원해 나갈 것을 표명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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