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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제 활동 인구 ‘주춤’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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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제 활동 인구 ‘주춤’

2.2% 하락, 건설산업분야↑

기사입력 2016-12-17 16: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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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제 활동 인구 ‘주춤’


[산업일보]
제조업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조업 취업자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제조업 분야의 취업자는 2.2% 하락해 10만2천 명.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은 3.1% 감소한 4만 명, 도매및소매업은 가장 적은 수치인 0.5% 떨어진 1만9천 명이 내림세를 보였다.

건설업 (11만1천 명, 6.0%),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8만5천 명, 4.7%) 숙박 및 음식점업(7만4천 명, 3.3%). 교육서비스업(5만4천 명, 2.9%) 등의 산업 분야의 취업자는 오름세를 보였다.

주요 산업별 주당 평균 취업시간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은 건설업 43.3시간, 도소매·숙박음식점업 47.3시간으로 각각 0.2시간, 0.1 시간씩 증가했고 제조업 45.5시간으로 0.7시간이 줄었다.

제조업 감소세가 지속되고 숙박 및 음식점업의 증가폭이 둔화됐지만 농림어업의 증가세 전환과 건설업의 증가폭 확대 등으로 전체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33만9천 명이 증가했다.

올 11월 취업자는 2천659만2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3만9천 명 오름폭을 보였다. 또한 고용률은 61.1%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을 보였다.

종사상 지위별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9만7천 명(2.3%), 일용 근로자는 3만7천 명(2.5%) 증가했고, 임시근로자는 14만7천 명(-2.8%)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4만1천 명(2.6%),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1천 명(1.0%)으로 각각 증가했다.

실업자는 20~24세, 40대에서는 감소했지만 25~29세와 50대 이상을 중심으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2만5천 명이 증가했다. 실업률은 20~24세 등에서는 하락했지만 그 외의 연령계층에서 상승해 전년동월과 동일한 모습을 보였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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