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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철도용 대차 및 궤도 기술 등 34개 신기술 인증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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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철도용 대차 및 궤도 기술 등 34개 신기술 인증

기사입력 2016-12-22 21: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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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기술 등 34개 기술에 대해서 신기술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신기술(NET) 인증제도는 기업, 연구소, 대학 등으로 해금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서 2006년도부터 시행됐으며, 인증된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에 대해서는 초기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서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의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신기술인증 수여식은 매년 3차례씩 열리며, 올해도 마지막 행사로 개최하는 이날 수여식 행사에서는 신청된 176개의 기술을 대상으로 3단계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34개 기술에 대해서 신기술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신규로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기술을 보면 우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일반도로와 겸용이 가능한 급구배, 급곡선 산악철도용 대차 및 궤도 기술”은 저진동 톱니바퀴 구동기술을 개발해 급경사, 폭설 등 가혹한 지리조건과 기후조건이 많은 산악지역에서 운행할 수 있는 산악철도 추진시스템 기술이다. 향후 국내 산악철도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해외 업체와의 대등한 경쟁은 물론 수입대체 효과가 있다.

(주)명성씨·엠·아이가 개발한 'Cassette Type Filter를 이용한 오염가스 흡수세정처리 기술”은 반도체 및 화학공장에서 발생하는 오염 가스를 세정액을 사용해 제거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필터 채용방식을 적용한 기술로써 오염가스 처리 시설비와 유지관리 비용 등의 절감 효과가 있다.

이번 신기술인증 수여식까지 포함해 올해는 총 71건(총 498건 신청, 인증률 14.3%)의 신기술이 인증됐으며, 2006년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천51개의 신기술을 인증했다.

총 누적 신규인증 기준으로 인증획득 기업 중 기업규모별 비중은 중소기업 58.1%, 대기업 23.0%, 공동 17.8%, 기타 1.1%로써 중소기업에서 상대적으로 신기술인증 제도를 보다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동희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신산업 등 새로운 영역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한 뒤 정부는 신기술제품이 수출확대에 보다 기여할 수 있도록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인증기술의 조기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일반산업분야 신기술 신청 및 인증현황을 보면 중소기업 73.8%, 인증 58.1%, 대기업 13.6%, 인증23.0%로 나타나 중소기업이 신기술인증제도의 근간을 형성하고 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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