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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 지역, 자원수출 의존도↓ 경제성장↑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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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 지역, 자원수출 의존도↓ 경제성장↑

코트디부아르, 케냐, 탄자니아 3% 가까운 성장률 보일 전망

기사입력 2017-01-17 12: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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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 지역, 자원수출 의존도↓ 경제성장↑


[산업일보]
유가상승 기대와 이란의 경제 회복 등이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경제를 3%대로 성장시킬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 상승폭과 세계 경기침체의 지속 여부, 미 정부의 이란 핵협상 관련 재협상 추진 여부, 이라크 IS 사태와 리비아, 시리아, 예멘 내전의 진행상황 등은 올해 MENA 경제에 영향을 미칠 주요 이슈로 꼽히고 있다.

원유생산량 감축 합의에 따른 유가상승 기대와 이란 경제의 회복세 지속, 비석유 부문의 성장 등에 힘입어 MENA 전체의 올해 평균 경제성장률은 전년과 동일한 3.2%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경제제재 해제 후 이란 경제의 성장은 올해 MENA 지역 전체의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미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미 신정부가 이란 핵협상 관련 재협상을 추진할 경우 경제성장과 지역 안정에 악영향이 우려되는 등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SSA)는 자원의존도가 낮은 국가들의 고성장 지속으로 3%에 가까운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앙골라, 나이지리아, 남아공 등 자원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원자재 국제수요 부진의 지속으로 1% 미만의 저성장에 그치는 반면 코트디부아르, 케냐, 탄자니아 등 자원수출 의존도가 낮은 국가들은 개선된 비즈니스 환경, 인프라 투자 지속 등에 힘입어 6%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해 SSA 전체적으로는 올해 3%에 가까운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 예고로 야기된 SSA 국가들의 통화가치 약세는 작년 12월 미국 금리인상이 단행됨에 따라 신흥국 시장에서의 자본이탈과 맞물려 올해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국수출입은행 이정애 조사역은 “대부분의 SSA 국가들에서 높은 수준의 경제성장률 유지는 고용 창출과 포괄적 성장에 핵심적 요소“라며, 이를 위해 ”인프라 투자 증대, 투자환경 개선, 소득 재분배 강화 등의 정책 기조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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