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식재산센터, IP강소기업 육성 본격화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도내 유망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IP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충청북도·청주시·특허청의 지원으로 ‘2017년도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 및 ‘지식재산 기반 창업 촉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17년도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IP기업 육성사업’은 수출을 하고 있거나 수출예정인 중소기업과 기존 IP스타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해외권리화 ▲특허디자인융합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등과 더불어 충북 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IP 고도화를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 IP경영지원단’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 컨설팅 및 스마트 IP케어(특허맵 작성, 브랜드개발, 디자인개발, 시뮬레이션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
특히, 센터는 ‘지식재산 기반 창업 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IP 디딤돌 사업’과 ‘IP 나래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예비 창업자나 창업 7년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창업초기 단계부터 무형의 지식재산(IP)을 고도화해 유형의 제품화 단계에서 안정적인 영업활동 및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식재산권 소송보험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중소기업의 지재권 분쟁 대응력을 향상시키는 등 지재권 보호에도 앞장서고, 이와 함께 원거리에 위치해 시·공간적으로 상담을 받기 어려운 기업 및 개인을 위해 ‘11개 시·군 이동특허 컨설팅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충북지식재산센터 정지문 센터장은 “올해도 충북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IP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충북경제 4%실현 발판 마련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