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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18, '미래를 차지한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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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18, '미래를 차지한다‘

공작기계협회, 내년 4월 개막 앞두고 개최설명회 가져

기사입력 2017-02-10 08: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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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18, '미래를 차지한다‘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를 어떻게 현장에 적용할지에 대해서는 많은 제조업체들이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2018년 4월 개최되는 ‘SIMTOS 2018’에서 이 고민에 대한 해결책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2월 9일 광명시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SIMTOS 2018 참가설명회’는 313개 사, 400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공작기계분야를 넘어 제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시회로 성장한 SIMTOS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내년에 개최되는 SIMTOS 2018은 ‘Capture the future : 4th Industrial Revolution’을 주제로 내년 4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일산 KINTEX 1, 2 전시장에서 10만2천431㎡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SIMTOS 2018의 가장 큰 변화는 전시관 배치에서 찾을 수 있다. 이전에는 전시품목별로 전시장을 나눠서 배치했다면, 내년에는 최근의 산업 트렌드와 전시장 인프라를 고려한 최적의 ‘대륙별 전문관 운영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할 전망이다.

공작기계협회의 박재현 팀장은 이에 대해 “기계와 기계간, 인간과 기계의 협업화로 융복합 장비와 주변기기 및 요소기술 등을 한 장소에서 조망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기존의 품목별 전문관제에서 벗어나, 대륙별 전문관제 운영으로 변경해 대륙별로 기술트렌드와 시스템화된 제품 및 기술을 비교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참관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팀장은 “대륙별 전문관 운영을 통해 생산시스템 구축에 최적화된 대륙별 솔루션 관람이 가능하고 대륙별 브랜드의 기술트렌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관객들이 해외전시회를 가지 않아도 해외 전시회를 관람하는 것 같은 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전시장별 참관객대상 볼거리 제공 및 체류시간 확대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생산제조 기업들의 이해를 돕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특별관'을 운영해 제조업체들의 당면과제인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단초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회 홍보에도 변화를 가했다. 이전의 오프라인 위주 홍보에서 탈피해 온라인을 이용한 홍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SIMTOS 2018측은 이를 위해 25억 원 가량의 예산을 사용하겠다고 밝히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마케팅 지원에 대한 내용도 이 날 공개됐다.

SIMTOS 2018측은 글로벌 선진 전시회로의 도약과 참가업체의 기술 및 산업 정보를 참관객들과 공유하기 위한 `컨퍼런스 및 세미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바이어 등 참관객의 전시장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바이어와의 매칭기회 및 거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선보여 호평을 받았던 Matchmaking4U에 대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유료로 운영해 마케팅을 한 층 강화했다.

아울러,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전시마케팅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전시마케팅 전문가와 유명강사를 통해 배우는 ‘프리미엄 마케팅 특별강연’을 실시하고, 참관객을 참가업체 부스로 유입시켜 SIMTOS 참가효과를 배가시켜줄 ‘SIMTOS 2018 테크니컬 투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SIMTOS 2018에 대해 공작기계협회의 문동호 선임본부장은 “심토스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전시산업계의 개척자의 역할을 하면서 뚜렷한 족적을 남겨왔다”며, “지금도 남들이 가지 않고 가지 못한 길을 개척하고 있으며 이번 SIMTOS 2018을 통해 내용과 질적인 성장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IMTOS 측은 내년 전시회부터 사용할 새로운 EI를 이 날 공개했다. 새로운 EI는 S자의 연결을 통해 인간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며 상승하는 미래를 표현했으며, 2026년 까지 이를 활용할 계획이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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