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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산업협회, 12대 회장으로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 추진단 단장 선임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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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산업협회, 12대 회장으로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 추진단 단장 선임

오 신임회장 “새로 열리는 디지털AI 시장에서 한국이 탑 티어 진입할 수 있을 것” 전망

기사입력 2026-02-25 14: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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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산업협회, 12대 회장으로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 추진단 단장 선임
AI·로봇산업협회 오준호 신임회장


[산업일보]
한국AI‧로봇산업협회(이하 AI‧로봇산업협회)의 수장으로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 추진단 단장이 선임됐다.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 AI‧로봇산업협회는 이 자리에서 제12대 신임 회장으로 오준호 단장을 선임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오 신임회장은 현재 삼성전자 미래로봇 추진단의 단장과 DX부문 고문, KAIST 명예교수를 겸하고 있다. 2011년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설립해 국내 최초의 이족보행로봇인 ‘휴보’를 KAIST와 공동으로 개발한 바 있다.

오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지금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시대”라고 규정한 뒤 “디지털AI시장이 아직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은 늦었지만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회원사들을 격려했다.

“중국이 압도적인 생산력으로 로봇을 만들고 미국이 압도적인 AI 기술로 앞서가고 있지만, 우리도 혁신과 도전을 통해 이들을 따라갈 수 있다면 머지않아 기술의 탑 티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오 신임회장은 “기존 산업용 로봇은 틀이 짜져 있었기 때문에 진입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시기”라고 재차 강조했다.

협회의 역할에 대해 오 신임회장은 “대‧중소기업과 유관기관이 합심해서 시스템을 이룩하고 협회가 이들을 묶는 역할을 한다면 시장과 생태계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뒤 “개별 기업이 하기 어려운 정부 정책이나 규제 개혁 등에 대해 협회가 조율하고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를 통해 에스피지, 위츠, 엑스와이지, 브릴스 등 4개 업체가 신규 임원사로 등록됐다. LG전자와 KT, SK텔레콤, 로보티즈 등 4개 업체는 임원사에서 사임했다.

AI·로봇산업협회, 12대 회장으로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 추진단 단장 선임


이날 총회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AI‧로봇산업협회 회원사는 전년 대비 30% 이상 늘어난 376개 사로 협회 명칭 변경 이후 AI, 휴머노이드, RFM, 배터리 업체들의 가입이 활발해졌다.

아울러, 올해 AI‧로봇산업협회는 조사‧통계 정책 발굴과 인력 양성, 지능형로봇 손해보장사업, 회원 지원, 산업 트렌드 대응, 표준화 활동, 로보월드 개최를 통한 판로개척 등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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