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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의장 금리인상 발언에 흔들린 환율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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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의장 금리인상 발언에 흔들린 환율

기사입력 2017-02-16 13: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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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4.8원 상승한 1,142.2원으로 마감

전일 환율은 옐런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1,140원대 초반까지 상승했다.

재닛 옐런 미 연준 의장이 전일 의회 증언에서 빠른 금리 인상에 대해 언급하며 이날 환율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옐런의 매파적 발언에 장초반 환율은 1,145원선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반락해 1,14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등락했다. 이날 위안화 또한 강세를 보이며 달러화의 상승폭을 제한해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4.8원 상승한 1,142.2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옐런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엔화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이날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4.58원 하락한 999.08원에 거래되어 1년여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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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전망 : 신흥국 통화 강세에 1,130원대 중반 하락 전망

금일 환율은 위험선호심리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7.25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34.50원으로 마감하였다. 전일밤 발표된 미 경제지표 호조로 연준의 조속한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은 강화되었다.

그럼에도 지표 호조가 위험 선호 분위기로 이어지며 원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금일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외 중심의 달러 매도세가 환율의 하락세를 주도할 것으로 보이나 1,130원선에서는 저점 인식으로 하단이 지지되며 금일 환율은 1,130원대 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옐런 의장 금리인상 발언에 흔들린 환율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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