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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3D프린팅 전문기업 육성 추진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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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3D프린팅 전문기업 육성 추진

기사입력 2017-02-17 19: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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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정부가 국내 소규모 3D프린팅 기업 대상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통해 대외 경쟁력 강화 및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영체질 개선 등 전문기업 육성지원에 나선다. 3D프린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경영 환경 변화에 능동적 대처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차원으로 풀이된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제조업 혁신과 신시장을 창출할 핵심기술로 대두되고 있는 삼차원(이하 3D)프린팅산업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2017년 3D프린팅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부에 따르면 국내 3D프린팅 기업을 대상으로 3개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제공,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영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30개 내외의 기업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17일부터 컨설팅 운영기관 공모에 들어갔다.

비영리기관으로 3년간 컨설팅 실적 등 요건을 갖춘 기관은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대상인 ‘3D프린팅 중소기업’은 운영기관 선정 후 5월 경 별도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미래부 정완용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3D프린터는 제조 패러다임을 혁신할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정부는 전문기업 육성과 기술개발 지원 등을 통해 3D프린팅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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