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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디지털팩토리·공정산업 및 드라이브 사업본부 부사장 디터 슈레터러 선임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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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디지털팩토리·공정산업 및 드라이브 사업본부 부사장 디터 슈레터러 선임

국내외 스마트공장 및 제조사 통합 포트폴리오 제공 사업 총괄

기사입력 2017-02-20 1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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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디지털팩토리·공정산업 및 드라이브 사업본부 부사장 디터 슈레터러 선임


[산업일보]
제조업계의 세계적인 흐름인 ‘스마트팩토리’를 선도하고 있는 지멘스가 한국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수장을 임명했다.

지멘스의 한국법인 지멘스㈜(대표이사·회장 김종갑)가 디지털팩토리·공정산업 및 드라이브 사업본부 부사장에 디터 슈레터러(Dieter Schletterer·54)를 공식 임명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디터 슈레터러 부사장은 디지털팩토리 사업본부와 공정산업 및 드라이브 사업본부의 제조업 관련 포트폴리오를 총괄해 생산공정의 효율성 향상, 생산 품질 개선, 시장 출시 기간 단축 등 제조업 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다.

디터 슈레터러 부사장은 “디지털화의 격변 속에서 기업 성장잠재력을 최대로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팩토리·공정산업 및 드라이브 사업본부를 이끌게 돼 기쁘다”며, “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공장 공급과 관련 산업을 강화하는 한국의 제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슈레터러 부사장은 뛰어난 리더십을 갖춘 지멘스 내 대표적인 현장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8년 독일지멘스에 입사, 지난 30년간 아시아·남미·유럽 지사에서 다양한 엔지니어링 및 시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부사장 취임 전 2015년부터는 지멘스㈜ 공정산업 및 드라이브 사업본부에서 EPC(설계·구매·시공) 부서를 맡아 국내 기업들과 해외시장 공동진출 등 다각도의 협업을 추진해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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