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외 기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들이 손을 맞잡았다.
24일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KIAT)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벤처기업협회,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산업기술 활용·확산, 기업지원을 위한 기술사업화 협력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기술 애로기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이에 따른 기술사업화 컨설팅 지원하는 ‘기업 수요 발굴·컨설팅’, 기업에게 필요한 기술이전·사업화컨설팅·추가기술개발 등 사업화 지원수단 연계를 통해 성공률 향상을 위한 ‘사업화 지원’등이다.
이들 기관들은 향후 ‘기술사업화 정보공유’, ‘해외진출 기업지원’, ‘기술금융 교육 확대’ 등 각 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향후 5개 협력기관은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재훈 KIAT 원장은 “5개 기관은 향후 국내기업 및 수출 초기기업의 다양한 기술사업화 애로 해소를 통해 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해외 진출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외 기술사업화 위해 관련기관 뭉친다
기사입력 2017-02-24 19:36:53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정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산업현장 숨어있는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