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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장벽 대응전략 수출절차 설명회 개최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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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장벽 대응전략 수출절차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17-02-27 1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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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대비해 기술장벽 대응전략 대중 수출절차 합동 설명회가 개최됐다.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기술규제에 대한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과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손잡고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전국에서 ‘해외 무역기술장벽(이하 TBT)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7일 경남 지방 중기청을 시작으로 전국 14개 중기청 수출지원센터에서 오는 1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순회 개최된다. 특히 외국의 TBT에 한국 중소·중견기업이 효율적으로 대처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국표원과 중기청간 협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합동설명회는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과 브렉시트·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 등에 따른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확산 기조에 대응키 위해 마련됐다. 현재 각국이 자국 산업보호 및 국민안전 등을 위해 운영하는 ‘기술규제’와 ‘인증’은 비관세장벽의 주요 수단으로 더욱 강화하는 추세다.

한국 중소기업이 보호주의에 적극 대처하도록 국표원은 TBT 동향, 대응전략 및 해외 기술규제 대응사업을 설명하고, 중기청은 해외인증교육 및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중소·중견기업이 수출과정에서 겪고 있는 각종 무역상의 기술규제 애로 사항도 현장에서 접수 받아 애로 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표원과 중기청은 합동 설명회 개최를 비롯한 해외 기술규제 정보 제공 및 기술규제 대응역량 강화에 앞으로 더욱 협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와 수출지원센터 등을 통해 접수되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기술규제 애로에 대해 규제당사국과 집정 협의하거나, 세계무역기구(WTO) TBT 위원회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국표원과 중기청 관계자는 “전 세계적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어려움이 급증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관계부처도 힘을 모으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시로 변하는 해외 기술규제정보의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을 위해 올해 중 TBT 대응 국내 설명회를 29회, 해외 설명회를 4회 개최한다.

해외 기술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시험·인증 전문가에 의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외국의 주요 규제기관의 동향을 상시모니터링 해 한국 기업에 제공하는 등 수출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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