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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앙-지방 원활한 소통 나선다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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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앙-지방 원활한 소통 나선다

‘2017 제1차 지역경제위원회’서 지역현안 협의 및 산업정책 추진

기사입력 2017-03-10 15: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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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10일, 정만기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2017년 제1차 지역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중앙-지방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높은 지역경제정책을 수립하고 지역과 관련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만기 산업부 차관은 “최근 경제성장 둔화와 더불어 트럼프 미 대통령의 당선으로 보호무역주의 기조 확산 등 대내외적인 여건이 녹록치 않아 지역경제 또한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지역경제위원회’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만나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 현안을 적극 협의해 지역별 특성에 부합한 산업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기업 성장과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오는 15일 개최 예정인 지역발전위원회 상정에 앞서 ‘2017년도 지역발전시행계획(안)’에 대해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고, 시행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올해 지역발전 시행계획 총 투자규모는 약 30조 원으로 지역 행복생활권 활성화를 중심으로 경제, 교육, 문화, 복지 분야 등 21개 기관 5개 분야 20개 실천과제와 시‧도별 자체사업 338개 등 총 589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정책금융 지원 정보를 공유할 것을 지자체에 제안하고, 지역특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규제 특례의 지속적인 발굴을 요청했다.

한편, 지자체는 ‘지역경제위원회’ 계기 지역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기반 구축, 경제활성화 등과 관련해 36건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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