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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화권 해외투자가 발굴 나선다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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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화권 해외투자가 발굴 나선다

국내 정치상황에 따른 對韓 경제 우려 사전 불식

기사입력 2017-03-13 16: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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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투자협력 필요성과 방법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산업부(장관 주형환)는 채희봉 무역투자실장을 단장으로, 싱가포르와 홍콩 등 중화권 지역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지자체‧공공기관‧중소기업 등 총 18개 기관이 참석하는 통합 IR(투자유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IR에서는 싱가포르와 홍콩의 재무적 투자자(국부펀드 포함)를 대상으로 지역개발사업, 외국인 투자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M&A 매물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IR은 최근 국내 정치상황에 따른 외국인투자가의 한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사전에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한국 대표단은 우리 경제의 경고한 펀더멘탈, 매력적인 투자처로의 이점, 그리고 외국인 투자정책의 일관성을 특히 강조할 계획이다.

싱가포르의 재무적‧전략적 투자자 70개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한국의 투자환경‧인센티브‧성공사례‧주요 매물 등을 소개하고 설명회 종료 이후에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기투자 기업으로 증액투자 가능기업 등을 대상으로 1:1 개별 면담을 진행한다.

홍콩 지역의 투자활동으로는 세계적인 지역개발사업 업체와의 면담을 통해 한국 지역 개발사업 투자를 독려하고, 유망 사모펀드로서 한국투자에 관심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산업부는 IR을 통해 발굴된 해외투자가를 대상으로 적극적 투자유치활동을 강화해, 조기에 투자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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