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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 구리 공급 상승 보도, 가격 압박(LME Daily Report)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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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 구리 공급 상승 보도, 가격 압박(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7-03-22 07: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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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1일 비철금속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구리의 경우에는 Escondida 칠레 광산의 파업이 해결될 조짐이 보인다는 소식과 인도네시아 광산의 재가동이 완비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1.5%이상 하락, 장중 1주래 저점을 기록했다.

칠레 Escondida 광산에서는 파업중인 노동자들이 추가적인 협상은 열려 있다고 밝혀 협상의 타결 가능성이 높였고, 인도네시아의 Freeport-McMoRan은 Grasberg 광산의 구리 정광 생산을 재개하겠다고 알렸다.

페루의 지난 1월 구리 생산량이 전년대비 24.79% 증가헀다는 소식 또한 글로벌 구리 공급 과잉을 예측하게 하면서 구리 가격을 압박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현재 중국의 성장세가 긍정적으로 전망되긴 하지만 세계적으로 구리에 대한 수요가 저조한 것으로 판단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파업의 해결과 광산의 시장 등 공급 상승을 예측할 수 있는 소식은 구리 시장을 급격하게 압박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편, 페루에서는 아연, 은 광산인 Volcan에서는 큰 홍수로 인해 불가항적 사태를 선포했으나, 시장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는 못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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