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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기아차, 닛산 등 제작결함으로 리콜 조치
이종수 기자|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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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기아차, 닛산 등 제작결함으로 리콜 조치

총 22개 차종, 1만2천211대 대상

기사입력 2017-03-24 13: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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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현대차와 기아차, 닛산, BMW, 아우디폭스바겐, 다임러트럭, 스포츠모터사이클 등 총 22개 차종 1만2천211대가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차, 닛산, BMW, 아우디폭스바겐, 다임러트럭, 스포츠모터사이클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화물·이륜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대상으로 적발된 차량 중 국산차량은 현대차의 그랜저와 아반떼, 아이오닉, 기아차의 K7, 니로 등이다. 그랜저와 K7은 브레이크 진공호스에서 결함이 발견돼 제동력 저하 우려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반떼와 아이오닉 그리고 니로는 전동식 스티어링 모터 커넥터에서 제조불량이 발견돼 전동식 휠이 무거워질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 대상이 됐다.

그랜저는 지난 1월 12일부터 3월 1일까지 제작된 4천310대, K7은 지난 1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제작된 2천221대가 리콜 대상이다. 아반떼와 아이오닉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지난 1월 26일까지 제작된 327대와 42대, 니로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지난 1월 28일까지 제작된 61대 차량이 리콜 대상이다.

닛산 알티마의 경우 뒷문잠금장치 케이블 조립결함이 발견돼 2015년 9월 17일부터 지난해 10월 6일까지 제작된 3천121대가 리콜 대상이 됐다. BMW는 520D 등 12개 차종의 후방 프로펠러 샤프트 연결 리벳 제작결함으로 2011년 1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작된 2천66대가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아우디폭스바겐에서 수입·판매한 람보르기니 Aventador 등 2개 차종은 연료누출 차단밸브의 제작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2011년 9월 14일부터 지난해 4월 21일까지 제작된 38대가 리콜된다.

다임러트럭은 아테고 967 화물차의 접지배선연결단자 제작결함으로 리콜 대상에 올랐다. 리콜 차량은 2015년 1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제작된 18대다. 스포츠모터사이클의 경우 1290 SUPER DUKE GT 이륜차가 연료호스 제작결함으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이 발견돼 지난해 5월 2일부터 11월 8일까지 제작된 7대가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현대차와 기아차, 닛산, BMW, 아우디폭스바겐은 24일부터 각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으며, 다임러트럭과 스포츠모터사이클은 각각 오는 28일과 27일부터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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