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EMI, 2017년 4월
[산업일보]
1.1% 증가한 2016년 글로벌 반도체 매출에 비해, 글로벌 반도체 재료 시장은 2015년과 비교해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인 SEMI의 재료 시장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웨이퍼 재료 부문은 247억 달러, 패키징 재료 부문은 196억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2015년 웨이퍼 재료 매출은 240억 달러, 패키징 재료 매출은 193억 달러였다. 웨이퍼 재료 매출은 연간 대비 3.1% 증가했고, 패키징 재료 매출은 1.4% 증가했다.
대형 파운드리와 첨단 패키징을 기반 덕분에 7년 연속 반도체 재료 분야에서 가장 큰 소비시장으로 자리잡은 대만은 98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은 2위, 일본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중국은 지난해 5위에서 올해 4번째로 큰 반도체 재료소비국이 되었다.
연간 매출 성장 폭을 보면, 중국, 대만, 일본 순으로 시장이 강세를 보였다. 유럽, 기타지역(ROW), 한국은 소폭 성장했으며, 북미지역 시장은 위축돼 1.4%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