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해 10월 31일부터 정기검사를 받아온 한빛1호기가 5개월 여의 정기검사를 마치고 재가동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작년 10월 31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한빛1호기에 대해 4월 4일 재가동을 승인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 과정에서 임계전까지 확인해야 하는 핵연료 건전성, 원자로격납시설의 건전성, 원자로냉각재계통 누설량, 증기발생기 세관, 공학적안전설비 작동,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냉각계통, 방사성폐기물 관리 등 81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수행했다.
특히, 全 원전 원자로격납건물 라이너플레이트(CLP) 부식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한빛1호기 CLP 부식에 대해서는 부식부위 보수작업의 적절성과 종합누설률 점검 등을 통해 CLP 건전성을 최종 확인했다.
아울러, 고리 4호기 냉각재 누설에 따라 유사부위에 비파괴검사 등을 실시해 원자로냉각재계통의 건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검사 결과가 원자로 임계에 따른 안전 운전에 미치는 영향이 없음을 확인함에 따라 재가동을 승인하고, 향후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원안위에 따르면, 한빛1호기는 재가동에 착수해 4월 8일에는 원자로 출력 100%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빛 원전1호기, 재가동 승인 받았다
원안위, 한빛 1호기 계획예방정비 후 재가동 승인
기사입력 2017-04-05 17:16:25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