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8.8원 상승한 1,133.20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미 민간부문 고용지표 호조에 1,120원대 중후반까지 상승해 출발한 이후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경계심에 상승 흐름을 보였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한 위험회피심리 강화로 이날 아시아 통화는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보였고, 전일 공개된 3월 FOMC 의사록에서 연준이 연내 자산 축소 가능성을 언급한 점 역시 달러화 강세 재료로 작용해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8.8원 급등한 1,133.2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8.44원 상승한 1,025.38원에 거래되었다.
▶ 금일전망 : 대외 이벤트 결과 대기하며 1,130원대 초반 등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2.40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30.50원으로 마감하였다. 한국 시간으로 내일 새벽 발표되는 미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와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대기하며 금일 환율은 레인지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벤트를 앞두고 추가적인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일 상승세가 가팔랐던 만큼 금일 환율은 1,130원선 지지력을 테스트하며 좁은 범위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6.50 ~ 1135.50 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933.07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2.40원↓
■ 美 다우지수 : 20662.95, +14.8p(+0.07%)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72.98 억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96 억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