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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구매제도,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이한 변화 필요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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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구매제도,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이한 변화 필요

중기중앙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공구매제도 혁신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17-05-12 2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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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공공구매제도는 그동안 전통 제조업 위주로 진행돼 왔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공공구매도 이제는 주된 품목에의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국내 중소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는 12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공구매제도 혁신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공공구매제도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 지에 대해 산(産)·학(學)·연(硏)·관(官) 전문가들이 모여 함께 모색해보고자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김병건 한국조달연구원 공공구매연구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공공구매제도 역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에 맞춰 선제적 개선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세부적 방안으로 ▲혁신제품에 대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기준 완화, ▲신기술 공사용자재의 직접구매 의무화, ▲창업·소기업제품에 대한 구매목표비율제도 도입, ▲3D 프린터를 활용한 1인 제조기업 허용, ▲융합과 공유시대에 부합하는 직접생산확인제도 개선, ▲공공구매제도 지원정책과 조달구매 업무의 연계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윤보 건국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한식 중기청 공공구매판로과장, 김응걸 조달청 구매총괄과장, 김정포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김정주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김계원 한국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공공구매제도의 혁신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4차 산업혁명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인 흐름이자 이미 우리 주변에 성큼 다가와 버린 현실”이라며, “오늘의 토론회는 이러한 흐름에 중소기업 판로지원의 중심축인 공공구매제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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