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동안 완만하게나마 상승세를 이어갔던 달러-엔 환율이 미국의 정치불안 상황이 지속되면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 현지에서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12.64엔을 기록해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47엔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임스 코미 FBI국장을 해임한데 따른 정치불안 상황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원-엔 환율은 한동안 이어졌던 하락세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엔 환율은 오전 11시 20분 현재 100엔 당 993.12원에 거래되고 있어 오랜만에 990원 대를 넘어섰다.
FBI국장 해임 등 미국 정치불안에 달러-엔 환율 112엔대로 곤두박질…원-엔 환율은 상승 국면 돌입
기사입력 2017-05-17 11:21:4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