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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MEMS 센서 특허출원 늘어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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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MEMS 센서 특허출원 늘어

2012년 41건에서 지난해 61건으로 증가해

기사입력 2017-05-25 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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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의 시작인 사물인터넷에는 과거 기계식 센서와 달리 소형의 최첨단 스마트 기기에 이용될 수 있는 초소형 MEMS 센서가 요구되고 있어 관련 센서의 특허출원이 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MEMS 센서 관련 특허출원은 2012년 41건에서 지난해 61건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MEMS 센서 분야는 기술의 난이도가 높고 개인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기술 분야라는 특성으로 인해 대부분의 출원이 정부출연 연구소, 대학교 산학협력단, 국내 대기업 및 외국기업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5년간 출원을 살펴보면 국내 대학 산학협력단 46건, 국내 대기업 40건, 정부출연 연구소 21건 순으로 출원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듯 MEMS 센서의 출원이 증가하는 이유는 MEMS 센서가 기존의 기계식 센서와 비교했을 때 차세대 스마트 기기에 요구되는 저가격, 소형화, 고효율 및 고신뢰성을 만족시킬 수 있고, 사물인터넷 시대에 따라 활용분야가 더욱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반도체 시장조사기관인 IC인사이츠 보고서는 MEMS 기반 센서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특허청에서는 올해 ‘지재권 연계 연구개발 전략 지원 사업’에 1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투입된 예산으로 스마트 센서, 사물인터넷 등의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에 대한 IP-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역량 제고를 위한 IP 전략 개발 및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한국은 세계 1위의 반도체 및 휴대폰 제조업체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MEMS 센서의 국산화 비율은 매우 저조하다”며 “향후 사물인터넷 시대에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MEMS를 활용한 첨단 복합센서의 기술개발 및 원천특허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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