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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테러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원-달러 환율 1,100원대 중반 전망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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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테러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원-달러 환율 1,100원대 중반 전망

기사입력 2017-06-05 1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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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 전일동향 : 한미간 경제지표에 대한 기대감 섞이며 소폭 하락

전일 환율은 주말 사이 발표될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앞두고 거래량이 급감하며 전일 대비 소폭 하락 마감했다.

장초반 달러화는 NDF 환율을 반영해 1,122.50원에서 시작했으나 우리나라 1분기 GDP 성장률이 6분기 만에 최고를 기록한 점 등으로 점차 하락, 한 때 1,119원선까지 밀렸으나, 오후 들어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며 반등, 전일 대비 0.20원 하락한 1,121.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2.11원 하락한 1,005.29원에 거래됐다.



런던 테러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원-달러 환율 1,100원대 중반 전망



런던 테러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원-달러 환율 1,100원대 중반 전망




▶ 금일전망 : 미국 고용지표 등의 예상치 하회에도 1,100원대 중반 하방경직성 보일 전망

금일 환율은 미국 고용지표 등의 예상치 하회에도 1,110원대 중반에서 하방경직성을 보일 전망이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보다 3.25원 하락(스왑포인트 고려)한 1,118원에 최종 호가됐다.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및 임금상승률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부진하며 달러 약세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이나, FOMC를 앞둔 경계심 및 주말 간 런던 테러 사태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인해 달러화는 1,100원대 중반에서 하방경직성을 보이며 제한적으로 등락할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12.43 ~ 1,123.29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4,474.98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3.25원↓
■ 美 다우지수 : 21206.29, +62.11p(+0.29%)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50.22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925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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