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국내 최초 상업원전 ‘고리1호기’, 역사의 뒤안길로…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국내 최초 상업원전 ‘고리1호기’, 역사의 뒤안길로…

원안위, 오는 18일 24시 이후 영구 정지하기로 결정

기사입력 2017-06-09 14:15:5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국내 최초 상업원전 ‘고리1호기’, 역사의 뒤안길로…


[산업일보]
국내 최초 원자력발전소 고리1호기가 40년 만에 영구정지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 이하 원안위)는 9일 제70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하고,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운영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고리 1호기를 영구정지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이 운영변경허가를 신청함에 따라, 약 1년간 원자력안전기술원의 기술심사 및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의 사전검토가 이뤄졌다.

원안위는 이날 회의에서 사용후핵연료저장조 계통, 비상전력 계통, 방사성폐기물처리 계통 등 영구정지 이후에도 운영되는 설비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고리 1호기가 영구정지 이후에도 안전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원안위가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운영변경허가를 결정함에 따라 국내 최초의 상업원전인 고리 1호기는 오는 18일 24시 이후 영구 정지될 예정이다.

원안위 관계자는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이후에도 정기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며, 영구정지일로부터 5년 이내에 한수원으로부터 해체계획서를 제출받아 해체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