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교육硏, 스마트팩토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스마트팩토리 산업동향과 기술개발 세미나 개최
산업교육연구소는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고도화 단계를 목표로 한 “스마트팩토리 최근 산업동향과 기술개발/표준화 및 기반 구축사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팩토리는 제조업과 융합산업 혁신을 이끌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민관합동 스마트팩토리추진단에 따르면, 스마트팩토리는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정도와 역량에 따라 기초단계부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및 각종 솔루션 등의 적용에 따라 고도화 단계까지 4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마트팩토리의 최근 산업동향과 기반 기술별 개발동향, 요소 기술별 시장동향 및 참여 기업체 현황으로부터 산업용 IoT/빅데이터/클라우드 등의 플랫폼, MES/PLM/CPS/APS 및 ERP 등의 애플리케이션, 국제 표준 영역별 표준화 동향과 한국형 표준화를 위한 전략과 더불어 선도 기업별 구축사례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팩토리 관련 제반정보를 조명할 예정이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침체기를 걷고 있는 우리 제조업에 희망을 불어넣는 스마트팩토리는 기업의 생존은 물론이고 일자리 창출과 노동 고도화를 통한 고령화, 고임금 구조에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 등 사회·경제적 가치를 위해서도 스마트팩토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면서 “세미나를 통해 스마트팩토리의 미래를 전망해보고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