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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서 대규모 잡페어, 한국인재 관심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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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서 대규모 잡페어, 한국인재 관심

기사입력 2017-06-21 1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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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계속되는 캐나다 달러가치 하락과 한-캐나다 FTA로 확대된 두 나라간 경제협력 기회로 우리 구직자에게 더 취업 많은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의 ‘2016년 국외 한국인 유학생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 내 한국인 유학생 수는 1만889명으로 전체의 5%(6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 청년의 캐나다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다.

이러한 가운데 ‘2017 밴쿠버 잡페어(Vancouver Job Fair)’가 현지시간 21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렸다. 밴쿠버가 소재한 브리티시컬럼비아주(州)는 도·소매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최근 취업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우수 한인 인재 발굴을 원하는 23개 현지기업과 캐나다 취업을 희망하는 300여명의 청년 구직자가 취업면접을 현장에서 진행했다.

KOTRA에 따르면 금융(TD, RBC, BMO 등), 호텔(힐튼, 쉐라톤, 샌드맨 등), 소매유통(월드듀티프리, 위너스 등), 물류·운송(유피에스, 코쉽) 및 밴쿠버 주둔 캐나다 해군에 이르기까지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이 참가했다.

서비스 분야의 특성상 당일 심도 있는 면접을 위해 서류 심사를 거쳐 사전매칭 위주로 구성했고, 현장 즉석면접도 병행한다.

각 분야 취업 전문가가 연사로 나온 ‘취업성공 멘토 특강’과 사전 선별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1:1 모의면접 코칭’도 이뤄졌다.

링크드인의 캐나다 20가지 유망 직종에도 포함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비즈니스 시스템 애널리스트 등은 한-캐나다 FTA를 통해 전보다 수월하게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어 우수한 한인 인재들의 캐나다 진출에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KOTRA는 캐나다 내의 우수 기업들과 재능 있는 한인 인재들을 연결하기 위해 취업 설명회, 글로벌 및 현지 취업 상담회, 교육 워크샵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정혁 KOTRA 글로벌일자리사업단장은 “이번 잡페어에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했다는 것은 한인 인재들에 대한 캐나다 기업들의 관심이 한 분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면서, “새정부의 일자리 창출 국정과제를 구현하기 위해 KOTRA는 청년인재의 해외취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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