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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젠텍, 케이맥 의료장비 자회사 케이맥바이오센터 인수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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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젠텍, 케이맥 의료장비 자회사 케이맥바이오센터 인수

167억 원 규모 M&A로 자체 생산 설비 갖춰

기사입력 2017-06-21 13: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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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제28호 연구소기업인 ㈜수젠텍이 지난 15일 코스닥 기업인 ㈜케이맥의 바이오 진단 의료장비 사업부분 자회사, ㈜케이맥바이오센터를 167억 원 규모에 인수했다.

수젠텍은 2011년 에트리홀딩스㈜의 연구소기업으로 창업한 체외진단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디지털 임신・배란 테스트기 등의 개발에 성공해 2014년 미국FDA 승인, 2015년 유럽CE 인증을 받고, 지난해 코넥스에 상장했다.

최근에는 전문가용 현장진단 제품 ‘인클릭스’의 유럽 인증을 완료하고, 항암제 관련 개인 맞춤형 약물농도측정 시스템 개발을 미국 오토텔릭사와 함께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수 합병으로 수젠텍은 코넥스에 상장한 지 불과 7개월 만에 코스닥 기업의 주요 사업부를 자회사로 편입하게 됐으며 5천만 test 이상의 진단센서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시설 및 인프라를 확보하게 됨에 따라 연구와 생산 기능을 갖춘 종합회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글로벌 사업 진출도 가속화 할 전망이다.

수젠텍의 성장에는 미래부와 특구진흥재단의 연구소기업 지원 사업이 뒷받침됐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진흥재단)에 따르면 수젠텍은 2011년에 에트리홀딩스㈜로부터 ’유비쿼터스 바이오칩리더기 기술‘을 이전받은 후, 2회에 걸쳐 제품 상용화를 위한 특구진흥재단의 R&BD 사업을 지원받았다.

주력상품인 ‘슈얼리 디지털 임신테스트’의 BI 개발 지원, 특구진흥재단이 출자에 참여한 펀드를 통한 기술사업화 자금 지원(2013년, 2014년 특구 일자리창출펀드(30억 원), 올해 마이크로VC펀드(10억 원)) 등을 지원받은 바 있다.

미래부 배재웅 연구성과정책관은 “연구소기업을 통한 공공기술의 사업화 성공 사례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수젠텍 같은 연구소기업들이 튼튼한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에 따른 지원을 다각화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부는 연구소기업의 설립 활성화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종합 전략을 오는 8월까지 마련하고 오는 2022년까지 1천400개의 연구소기업을 설립, 자생력 있는 중견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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